극축을 잘 맞추니 노터치로 3분 노출에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큰곰자리 부근은 적위가 더 높아서 더 많이 주어도 될 듯 하지만 안전하게 3분으로 했습니다. 적도 부근에서는 3분 노출에 약간 흐르는 게 보입니다. 2004년 2월 23~24일 분당 전원주택지, SKY-90, EM-200 노터치 가이드 ST-237 (-20도) M81: L : 3분 x 15장 M82: L : 3분 x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