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본 절터 가운데 가장 멋있던 절터입니다.. '한국의 신전'이라며 지인이 극찬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합천 영암사지 : 사적 제131호 영암사지 쌍사자석등 : 보물 제353호 이 작은 벤치 위 그리움에 낙서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