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매수가 적고 이미지처리가 아직 초보수준이라 해놓고 올려서 욕먹을까봐 망설이다 올립니다. 부디 자라나는 새싹의 희망을 살펴 주소서... 보그의 색수차는 팬타스틱한 팬탁스와 신드롬치킨의 닥스의 장인정신을 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말대구빡 뒷부분을 중점을 두고 처리해 보았습니다. 스팩은 이전사진과 동일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