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월령에... 문제들은 해결한 지금..
날씨만 좋아 지기를 바랬는데 정말 따라 주질 않네요 ㅠㅠ...
어제 제가 맘먹고 나간 날중에 비온날을 제외 하고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4등성까지만 보이는 심한 박무 아래서 준엽님 회사에서 병준이형과 함께 여김없이 촬영을 하였습니다.
북극성까지 어두워서 모두 고생을하고 새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이고생들다...
오늘이 지나면 계속 또 비 예보라... 무리하게 강행군을 하였습니다..ㅎ
병준이형한테 나가자고 조르고 조른 죄도 있습니다..ㅋ
51하나만 찍었는데.. 노출부족으로 역시..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별상도 퉁퉁 부었네요... 너무 심한 박무가..ㅠ
징후아 triplet 127ed w/0.7 fluorite reducer w/lps p2
eg6 pro
sbig st-2000xm
RGB 2 , 300 sec x 3
L 1 , 600 sec x 10
빨리 좋은 날씨속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