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자동적으로 모니터의 밝기라던가 색감이 모두 원상복귀 되어 버리지요.
그래서 지금도 모니터 밝기 조절 및 색상 조정을 하고 있는데....
노트북과 데스크 탑의 다른점도 있고 또한 CRT와 LCD의 다른점도 있을 겁니다.
내 눈에만 잘 보이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색감과 밝기를 조절해서 다른 분들의 이미지를 보거나 이전의 제 이미지들을 보면 조금 다르게 보이더군요.
밝기는 이미지 사이트에 들어가면 밝기 조절에 사용하는 칸칸이 만들어지 바를 이용해서 적당히(?) 하고 있기는 한데...
색감은 좀 힘드네요.
아무리 해도 나만의 색감을 찾을 수 없으니...
아니면 고통된 어떤 룰이 만들어지면 좋을 듯 한데....
밝기 조절하는 바처럼 색감도 조절하는 바가 있어서 그 색들이 가지런히 보이면 수정 완료....
이렇게는 못만드나요?
이제는 포맷은 이력이 낫습니다.
그런데 모니터가 말썽을 부리는군요.
포맷 후 여러분들은 모니터 설정을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그런 프로그램들로 수정한다고 해도...
모니터 주변 밝기나 모니터를 바라보며 세팅하는 개개인의 세팅 방법과 세팅값들에서
개인차가 날 수 있을꺼 같습니다...
best solution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몇몇 툴을 이용하면 포맷후에도 다시 예전의 설정을
찾아가거나... 본인이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