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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version 0.2
크기: 809K
- 초기화면에 페이지 없음 문제 해결...
- 초기페이지를 하이텔 별사랑(현 paran.com/stars)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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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불편해서 문서를 파싱해서 조각조각 내보았습니다.
아티클 별로 html 하나씩 만들어보니, html이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 힘들고 해서 생각해본게, 컴파일 된 html(chm)이었습니다.
아직 베타인관계로 엉망일 수 있습니다.
첫페이지 못찾는 건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저도 첨 해보는 것이여서요... 하지만 다른 글을 확장해서 클릭해 주시면 문제없어집니당.
이건호께서는 다른 글도 제게 보내주신다면 전부 통합해서 정리하겠습니다.
그냥 다운 받으신뒤에 더블클릭 하시면 됩니다.
M$ Windows 사용하신다면요...
참고로 이글은 맥에서 올립니다.
>여러분은 망원경을 고르실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나요? 가격... 성능... 구경... 모양... 조언을 듣고... 가격대성능비... 가격대만족비?? ^^
>사람들의 다양성 만큼이나 망원경을 고르는 기준도 천차만별일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저는 학창시절을 제외하고, 사회인이 되어 본격적인 안시/사진 관측용 망원경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하이텔의 '별사랑' 이라는 동호회를 알게 되면서 입니다. 지금은 WWW에 밀려서 사라졌지만 (paran.com으로 변했더군요) 14400 bps 모뎀으로 접속하는 파란화면의 텍스트 방식의 통신모임이었습니다. 지금의 인터넷은 느려도 2000000bps 정도이니 그 속도 차이가 얼마인가요 ^^.
>거기 들어가서 사진도 보게되고, 고수분들의 관측경험담도 듣고, 망원경의 리뷰도 보게되고... 그러다 슬슬 망원경 구입에 관심을 갖게되어 이리저리 알아보다 4인치 굴절망원경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미국 Tele-Vue의 Genesis-sdf F5.4망원경으로 천문가 조상호님이 사진용으로 잘 사용하시던 모델이었습니다. 가장 잘 쓰이는 망원경이 가장 좋을 것이란 생각이었으며 (그 이후에 AP130, EQ1200, ST10XME등을 살때도 그 기준을 따랐습니다.) 역시 그 망원경은 포터블하고 성능도 뛰어나서 많은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인가요... 하이텔서비스를 중지한다고 하기에 그때 몇번인가를 읽었던 추억이 생각나서 별사랑 동호회의 망원경게시판의 글을 백업해 두었습니다. 그 자료를 첨부 파일로 올려 놓습니다만, 이런경우 저작권이 어떻게 설명될지 모르므로 문제가 되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
■ 인명
■ 천체: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혜성,달,태양/해
은하,성운,성단,유성,M000,NGC0000
■ 현상: 일식,월식
■ 장비: 망원경,필터,,적도의,ED,플로라이트,CCD,사진,카메라,쌍안경,굴절,반사,초점,아이피스,성도,
■ 메이커: 보그,빅센,다카하시,미드
현재까지 제가 생각해본 색인어 입니다.
추가하시고 싶으신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