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을 막 들어설 즈음이나..
동쪽 바닷가에 새벽달이 떠오를때나..
아침안개가 소나무 숲속을 휘감을때면
아름다운 풍경과 그 상쾌함에 몸서리 칩니다.
아무래도 나는 도시에는 정작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사진촬영일 : 07년, 6월, 10일 새벽)
첨부 '1' |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