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앞 교회 십자가 옆의 모인 천체들입니다.
구름이 좀 있었지만 다행이 9월7일 가까이 모인 네 천체가 모두 잘 보였습니다.
좌로부터 초승달, 금성, 스피카(건물 위) 목성(오른쪽 끝)
△ Canon EF렌즈(위의 사진200mm, 아래사진 70mm)+Canon EOS10d
△ 2005.9.7.오후7시, 서울사대부고
첨부 '2' |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에 기운 달과 지상 풍경을 함께 잡으려다 보면
도시에서는 교회 첨탑이 높은 편이라, 제일 흔하게 선택하게 되는 대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 피뢰침 달려 있는 것은
사진 찍어보고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