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행 갔던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이다.
역시 모래가 곱고 황금빛 해변은 다행이 햇빛이 따사로와 아이들이 물놀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
역시 전세낸 해변은 한가롭기 그지없고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철이른, 또는 늦은 바닷가의 묘미이다.
바다를 느끼고 즐기는 것은 철 지나거나 철 이른 때가 제격이다..
2005.05.21 11:51
피자집 세째딸
(*.207.96.118) 조회 수 1604 추천 수 88 댓글 8
얼마전 여행 갔던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이다.
역시 모래가 곱고 황금빛 해변은 다행이 햇빛이 따사로와 아이들이 물놀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
역시 전세낸 해변은 한가롭기 그지없고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철이른, 또는 늦은 바닷가의 묘미이다.
바다를 느끼고 즐기는 것은 철 지나거나 철 이른 때가 제격이다..
아름다운 금강산
강화도의 낙조가 좋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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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따님 너무 이쁩니다. @.@ 저도 이담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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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기만 합니다.... 나는 언제 가족과 저렇게 여행을 다닐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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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행복한 풍경이네.
다민이가 크면서 다영이와 많이 닮아 가는것 같네. 다빈인 훌쩍 커버려 처녀가 다됐구. -
어~ 둘째 아닌가요?^^ 많이 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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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인줄 알았는데...
아이들 셋다 참 이쁩니다...
지난번 웃는 모습들이 천사같았습니다...^^ -
홈피에서 봤씁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더군요.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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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하고 이쁘네요~~~ㅎㅎ
행복하시겠습니다. -
우리 며느리 삼으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