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의 엑스레이 필름 촬영과 현상은 사라지고 CCD 건판(?)을 이용하여 검사를 합니다. 촬영된 이미지 데이터는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하였다가 리더기로 읽어서 서버를 통해 PC로 전송합니다. 진료실이나 판독실에서는 PC모니터를 보면서 옛날 사진과 비교도 하고 진단도 붙입니다.
제가 부비동에 통증이 있어서 한 컷 찍었는데 이 것도 CCD 이미지이므로 한 번 올려 봅니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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