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17.22.221) 조회 수 1128 추천 수 11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침부터 서둘러서 천문인 마을에 들러 망원경 픽업하고 노목을 향했습니다. 시간도 이르고 또 진입 하는 길에 있는 개울이 너무 물이 맑아 도중에 두번이나 차를 세우고 처다보다간 결국 발을 담궜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차가운 물..
요즘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고는 하나 이런 찬 맑은 계곡 물이면 한 여름에도 더위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듯 보였습니다.
나중에 김 영혜님 예기를 들으니 아주 유명한 물이라고 하더군요..
여유있게 출발하나 정말 여유있는 여행아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김 세현 2003.06.02 10:24 (*.196.47.10)
    야~ 물 좋다...
    이쪽으로 붙을걸 그랬나...?

Free Gallery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주세요.

  1. 오래된 사진 둘 7 file

  2. 귀엽지요(퍼옴) 0 file

  3. HP250과 황형태님 6 file

  4. TSC225와 황인준님 7 file

  5. 목동의 육심무씨... 3 file

  6. 은하수 배경으로 .... 6 file

  7. 6월8일 흐린날 저녁별 3 file

  8. 날아라 고도리! 2 file

  9. X-ray CCD image 3 file

  10. 메기 성단 4 file

  11. 노목 탐사관 가는 길에.. 1 file

  12. 분당의 일몰 6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