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가 생겼군요... ^^; 오늘 기분 전환겸해서 집 근처로 사진 찍으러 갔다 왔습니다. 주로 필름으로 많이 찍었습니다. 쿨픽스 4500으로 찍은 사진중에 봐줄만한 사진은 이것 밖에 없더군요...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네...이 그림을 보니 시방 제 가슴에도 물결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