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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00:01

원앙이

(*.79.196.153) 조회 수 1315 추천 수 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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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상은 수컷 원앙이. ‘나 여자 원앙이 여럿 울렸어요~’
수수한 색상에 눈이 반들반들 한 것은 암컷 원앙이.
................................

원앙이

요즘 연못가나 개울가를 보면 오리들 사이에 아름다운 자태의 원앙이를 볼 수 있습니다. 연못 위에 핀 연꽃처럼 너무 이쁩니다. 가히 조물주가 만들어 낸 자연의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앙이는 겨울철새로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납니다. 또 텃새 원앙이도 있답니다.




우리는 항상 부부가 둘이서 같이 지내요.




냇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원앙이들



이것들은 무엇일까요? 오리들이 부리에 루즈를 발라 원앙이를 흉내내는 것일까요? 즉 성형수술한 오리들일까요. 조류도감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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