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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주세요.

  1. 기러기

    기러기 여러분~ 달빛이 내리는 밤에 하늘 높이 날아가는 기러기 모습을 보신 적이 있는지요? 실물은 보지는 못했어도, 밤이면 군용담요 펴놓고 동양화 감상하면서 많이 보았을겁니다. 기러기는 가을이면 날아와서 겨울에 우리나라에서 보내다가 날이 풀리면 ...
    Date2004.06.25 By박병우 Views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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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러기

    기러기 . 가을이면 항상 오는 손님이 기러기입니다. 기러기에 얽힌 노래도 많지요. ♬기러기 날개끝에 부쳐보는 사연을...♬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모두 정겨운 노래들입니다. . 기러...
    Date2004.11.25 By박병우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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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러기(2)...사랑은 외기러기

    기러기(2)...사랑은 외기러기 동민 여러분~ 시방 태풍 민들레가 북상중입니다. 100년만의 폭우로 남쪽 지방은 난리라고 합니다. 모두모두 주의하기시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80년대에 을지부대 맹호대대에서 소대장님으로 예편하신 분, 군단 보안대장을 ...
    Date2004.07.03 By박병우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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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긴 장마철에 하는 일....

    제겐 천체망원경 경통 두 대가 있습니다. 한 대는 펜탁스에서 나온 5인치 굴절망원경(125SDP)이고, 또다른 한 대는 국내 ADT사에서 나온 12.5인치 반사망원경(320DS)입니다. 대상에 따라 두어달 정도씩 번갈아 사용을 하는데, 적도의가 한 대(다카하시의 NJP)...
    Date2007.08.08 By고창균 Views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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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병현 최희섭 선수

    미국 출장을 와서, LA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8월 24일에 일을 마치고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경기를 보러갔습니다. 선발은 김병현 선수고, 최희섭선수도 선발2번 타자로 나왔습니다. 이날 김병현 선수는 6 2/3 이닝간 무실점이었습니다. 승리투수는 못돼었지만 ...
    Date2005.08.27 By박성준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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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영재님의 눈썰미.

    MSN메신져를 하다가 문득 김영재님께서 보내주신 나 닮았다는 사진. 닮았나???
    Date2006.11.28 By남명도 Views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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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형석씨 결혼식....

    김형석님 신혼여행 돌아오시면 연락주세요... 120M 압축해서 보내드릴께요... 그중에 몇컷 골라보았습니다. 뭐가 그리도 좋으셨던지.... 그리고 3학년3반 학생들... 국어교육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음악교육에도 신경쓰시기를.... 그래도 부러웠습니다. 축가 ...
    Date2005.05.29 By박현권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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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깊어가는 가을 밤

    깊어가는 가을 밤 .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올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옆구리가 영~ 허전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철새처럼 왔다가 낙엽 따라 가버린 그녀를 생각하면 길어진 밤, 잠도 오지 않고 베갯머리에 눈물만 적십니다. 그지? 천안의 창우총...
    Date2004.10.31 By박병우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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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깊어가는 가을밤에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밤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 . 내고향 하늘도 눈이 시리도록 맑았으면 합니다~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Date2010.10.14 By조진원 Views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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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까마귀

    까마귀 요즘 까마귀 보기가 힘듭니다. 어린 시절에 겨울 논에 수백마리가 떼 지어있는 모습을 보곤했는데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철책선에 근무하는 군인아저씨들이 잡아서 라면을 끓여먹는데 반찬용으로 먹는 바람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까마귀...
    Date2004.07.25 By박병우 Views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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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원에 핀 꽃
    Date2003.05.23 By이건호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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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요즘에는 주로 이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봄인데..집안에 화분 하나 들여 놓으세요
    Date2005.04.03 By박성래 Views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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