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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9 12:49

청학리의 저녁노을

(*.121.198.198) 조회 수 894 추천 수 7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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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찍은사진입니다.
  • 황인준 2003.11.29 13:46 (*.53.139.72)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분당의 베란다 풍경이나 환경이 이 곳의 천안보다 훨씬 더 전원 같았습니다.
  • 정민경 2003.11.29 18:32 (*.204.53.206)
    노을이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이런곳에 사셔서 신선이 되셨군요^^
    저도 다음 관측부터는 오토가이드로 사진 찍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윤 2003.11.29 20:52 (*.58.134.195)
    노을이 환상적이군요.
    저희집은 도심지 단독주택지 한가운데 폭파묻힌데다가 지붕도 옥상이 없는 경사지붕인지라 이런 탁트인 시야는 꿈도 못꾸고 13년을 살아왔는데 ...
    아파트베란다에서 수시로 이런 멋진광경을 볼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 박병우 2003.11.29 22:29 (*.79.196.221)
    정말로 좋은 집에 사시는군요. 붉은 저녁 노을에 비치는 베란다 명당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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