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요즘 사진찍는데 재미를 붙였습니다. 어제 제가 빌려준 10D로 잠깐 찍은건데 느낌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뭘까요? ^^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보시면서 아래로 내려 보세요.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이 꼬 우주 같습니다.^^

해미에서 관측후 다음날 식구들과 안면도의 기억못하는 이름의 백사장엘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게"가 사는 집을 찍어봤습니다.

200mm로 찍은 neat혜성사진 가지고 장난삼아 배경합성 해 봤습니다. ^ ^

.

요 몇일 사이에 덕초현 언덕에 많은 천문대가 새로 생겼더군요. 하와이의 마우나케아에 있는 망원경 연구단지가 연상이 되는 덕초현의 진풍경입니다. ^^

vixen 102mm 굴절 minolta300x 직초점 노출시간 1/1000

집사람과 늦은봄에 치악산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 꽃 이름이 뭐죠? 쿨픽스4500 남명도 1600싸이즈 입니다.

집앞에 빗물이 맺힌 나리꽃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색은 정말 그대로입니다. CP4500.. 황인준

두팔을 하늘로 벌리는 본능... 본능에 충실합시다~~^^

연분홍 봄날이 오고 있습니다. 봄이 되니 여기저기 꽃망울이 핍니다. 요즘 백운호수 옆의 꽃가게 화분에서는 일제히 꽃을 피웠습니다. 역시 신이 창조한 아름다움에 비길만한 아름다움은 없지싶습니다. 왼쪽 위의 소녀는 천안 피자집 셋째딸입니다. 20년후 예...

아~~~~~~~~깜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