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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71.91) 조회 수 893 추천 수 6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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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뜨기 직전의 풍경은 별이 있는 풍경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 박정용 2005.01.18 22:44 (*.255.167.6)
    피곤이 절정에 이르는 새벽에 동이 트기 시작하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집니다.
    코발트색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기 때문이죠.
    달이라도 떠서 나무에 걸려있을라치면 그 아름다움에 금새 피곤을 잊어버리고 오히려 힘이 날 정도지요.
  • 최승용 2005.01.19 09:46 (*.255.216.142)
    그림 같네요.^^
    정말 색이 이쁩니다.
  • 감금화 2005.01.19 11:02 (*.51.33.48)
    깔끔한 파란 겨울하늘에 나뭇가지...
    거기에 샤프한 달까지...
    멋진 사진입니다...
    성래씨의 외로움이 묻어있는 사진같은데요...^^*
  • 박성래 2005.01.19 11:15 (*.194.29.27)
    금화씨~ 저 이제 외롭지 않아요~ ㅎㅎㅎ
    그냥 포기 하고 살기로 했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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