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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20:13

화난 복어

(*.85.115.105) 조회 수 2242 추천 수 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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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 화가나면 이렇답니다.
세상=지구는 정말 우주의 하나뿐인 보석일지도 모릅니다.
혹 고등생명체가 있다해도 지구처럼 모순적이며 또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을까요?
웃음이 절로 납니다.
꼭 우리 꼬맹이들 화내면 웃음 나오듯이..^^
  • 박정용 2004.11.22 20:45 (*.255.160.68)
    귀여운 복어로군요.
    갯바위서 미끼를 구하려고 민대를 던지면 낱마리로 입질을 해대는놈이 꼬마복어인데 정말 꺼내놓으면 배를 볼록하게 부풀더군요.
    귀엽지만 조금만 더 크면 손가락을 문답니다.
    보호본능도 강해서 꼬마가 독성이 더하다지요?
    그렇지만 사진의 복어는 너무 귀엽습니다.^^
  • 남기현 2004.11.22 21:50 (*.103.14.36)
    전에 동해안 고성 바닷가에서 스노쿨링을 하고 있는데 쬐그만 복어가 위 사진과 같은 상태로 지느러미를 팔랑거리면서 제 눈앞에서 알짱거리던데 그거 첨 보구 물속에서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 때 생각이 나네요. ^^
  • 박영식 2004.11.23 10:03 (*.219.33.111)
    지난달 제주도 출장길에...
    갯바위에서 낚시를 잠깐 했었는데...
    순 잡어들과... 복어 서너마리 잡았었는데...
    이녀석 바늘빼려고그러면 배 부풀리고...
    또 따끔거려서 빼기도 힘들고... 정말 난감했었습니다...ㅋ
  • 김영재 2004.11.23 14:52 (*.251.197.105)
    히레사케 한잔꺼리네요..정말로..ㅎㅎ
  • 권기정 2004.11.24 09:35 (*.250.121.144)
    왕~귀엽당~ 라고 생각이 드네요..
    꼬마 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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