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울음 소리에 여름이 갑니다
어제는 여름의 막바지인지 아주 덥더군요. 그러나 아침의 선선한 공기와 달력은 여름이 끝물인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계산의 꾀꼬리도 자제분이 벌써 이렇게 성숙했습니다. 아마 이 여름이 끌나면 또 어디론가 날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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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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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그 해의 여름.... 2 | 송준엽 | 2006.07.14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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