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밤하늘 별 사진을 찍을 때 종종 유성처럼 찍히는 것들이 실제로는 유성이 아닌 인공 위성인 경우가 요즘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리듐 위성은 개수도 워낙 많고 최소 하루에 한두번은 마이너스 등급을 가지기때문에 유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꽤 ...

이름 모를 새 새중에서 가장 큰 새는 ‘하늘과 땅 새’이고,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입니다. 그런데 관악산에 산책가서 새들을 쳐다보려니 하늘에 정말로 큰새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참새의 10배 보다도 더 컸으며 박새의 20배 크기보다 더 ...

이름은 모르지만 씨를 받아서 내년에는 별마실에 꼭 심어보고 싶은놈입니다.

||1비밀 병기가 있었네 ! .....^^

별보다 온 밤을 꼬박 샌 후 맞이하는 일출은 또다른 감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뒤지다 나온 화일, 오랜만에 다시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문경활공장(활만드는 곳이 아님 )에서 매서운 바람, 그리고 혹독한 추위와 싸우다 맞이한 일출이었습니...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사진은 BBC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입니다. bbc>>TV>>채널4에 가서 '방송보기' 같은 곳에 보면 'Light Fantastic'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bbc.co.uk/bbcfour/a-z/l.shtml 근데 홈피에도 사진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게...

6월1일 적상산에서 찍은 독사진입니다 . 800감도에 30초 노출 F2.8, FL=20mm 카메라는 캐논 Eos-10d 노출중간에 후레쉬로 번쩍했습니다. 망원경,들고있는 쌍안경 모두 제꺼 아니고 함께간 NGC회원껍니다. -이윤-

ㅎㅎㅎ 아들녀석이 태양 잘 보고있는지  뒷짐지고 잘 감시하고있군요..ㅋㅋㅋㅋ 판교 이장이네요...ㅋㅋㅋㅋㅋ    

앞마당에 설치한 몽벨 헬리오스돔12인용 텐트와 해먹.. 6개월만에 이슬을 맞은 ap140

아이반호에서 윌란드라 네셔날 파크까지는 근 2시간이 걸렸습니다. 1시간 반정도는 비포장이지만 100여키로정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주변의 풍경역시 사막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자동차는 딱 한대 뿐이었습니다.

모임때 찍은 사진입니다.

고등학교 1~2학년때의 사진으로 기억됩니다. 1983년?? 보름달 뜨는 것을 이천집 옥상에서 1시간 10분동안, 조리개 11에 놓고 찍었죠.(사진뒤에 데이터가 있더군요) 집에 액자해서 걸어 놓고... 친구 방학숙제로 빌려주구...(학교에서 상까지 받았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