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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8 11:31

우리 아그들

(*.125.209.202) 조회 수 773 추천 수 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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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에도 눈이 왔답니다.
흰눈이 많이 내리고나니 5살된 딸아이가 사진 찍어달라고 성화입니다.
이쁘게 봐주십시요.^^
  • 황인준 2004.02.08 20:44 (*.48.95.220)
    한별이 은별이 많이 컸구나...
    날 따뜻하면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건호씨는 다녀갔는가? 부럽다..
  • 이건호 2004.02.09 10:57 (*.101.108.100)
    참말로 귀엽군요.
    토요일에 갔는데, 노목은 사진처럼 눈이 많이도 왔더군요, 설원에서 스키타는 기분으로 운전을 했어요. 눈이 더 오길래 일만 마치고 돌아 왔는데, 집에오니 맑더군요. 영혜씨랑 별좀 볼라 했는데 말이죠. T.T
  • 김영혜 2004.02.09 23:35 (*.125.37.119)
    그러게요 한수 배웠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쩝 T.T
  • 육호준 2004.02.10 02:32 (*.50.84.237)
    아빠를 빼박았군요.
    눈처럼 해맑은 아이들은 어제 봐도 귀엽습니다.
  • 최승용 2004.02.10 14:03 (*.187.167.129)
    두 아이 모두 건강 하군요^^.
    저도 노목에 한번 놀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영 없네요.^^
    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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