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들어와 훔쳐만? 보고가는 사람입니다
지방(전남 순천)이라 정보의 부족 및 별 같이 볼 친구
하나 없이...... 혼자서 허접한 망원경 ㅡㅡ;...,
그것 하나로 어젯밤 역시도 잠깐 구름 걷힌 사이로
보이는 밤하늘의 m13, m57등을 보면서
과연 대구경으로 보는 m13은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들만 하루종일 하다 머리도 식힐겸, 사진 몇장
올리고 이렇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이곳 Nada 횐님들도 이 무더운 장마 잘 보내시고
늘 즐거운 일 가득하며, 별 많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