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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9.27) 조회 수 936 추천 수 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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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니다.
달이 없어서 좀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만..
마지막 햇살을 받아 희미 하게 황금색으로 빛나는
숲이 이런 단점을 보완해 주는 것 같습니다.
  • 김지홍 2005.03.26 10:43 (*.245.62.176)
    으스스한 분위기인데요..
    울창한 나무 숲 뒤로 무언가 튀어 나올 듯 한 느낌..^^
    하늘의 색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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