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있는 땡칠이 입니다.
더운여름에 할일없이 집만 지키는 꼴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게 다행인지 모릅니다.
나가면 된장바르려고 덤비니 말입니다.
잘 보면 맘씨 좋은 아저씨 인상입니다. ^^
생긴대로 맘씨가 좋아 아무나 보고 꼬리를 흔들어 댑니다.
2004.08.03 12:35
072
(*.101.108.100) 조회 수 1052 추천 수 63 댓글 3
본가에 있는 땡칠이 입니다.
더운여름에 할일없이 집만 지키는 꼴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게 다행인지 모릅니다.
나가면 된장바르려고 덤비니 말입니다.
잘 보면 맘씨 좋은 아저씨 인상입니다. ^^
생긴대로 맘씨가 좋아 아무나 보고 꼬리를 흔들어 댑니다.
Free Gallery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3 |
후투티
2 
|
박병우 | 2004.06.06 | 999 |
| 662 |
횟감들#2
|
박성래 | 2003.06.21 | 801 |
| 661 |
횟감들#1
|
박성래 | 2003.06.21 | 723 |
| 660 |
회원님들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
|
박정용 | 2008.12.11 | 1690 |
| 659 |
회오리 구름
7
|
성대환 | 2005.09.23 | 1371 |
| 658 |
황로
|
박병우 | 2004.07.21 | 1271 |
| 657 |
화성의 이상한 터널
4
|
유성운 | 2004.09.09 | 1188 |
| 656 |
화성의 이끼같은거?
|
유성운 | 2004.09.12 | 972 |
| 655 |
화성에서 물흐른 흔적이 있다고 해서요..^^
|
이문수 | 2006.12.07 | 2092 |
| 654 |
화난 복어
5
|
황인준 | 2004.11.22 | 2242 |
| 653 |
화끈? 시원?
4
|
송준엽 | 2006.07.14 | 1754 |
| 652 |
호주의 사막 노을
9
|
황인준 | 2006.11.27 | 2118 |
어디 된장없나?
^^
우리개 ..우리가 사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