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행 갔던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이다.
역시 모래가 곱고 황금빛 해변은 다행이 햇빛이 따사로와 아이들이 물놀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
역시 전세낸 해변은 한가롭기 그지없고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철이른, 또는 늦은 바닷가의 묘미이다.
바다를 느끼고 즐기는 것은 철 지나거나 철 이른 때가 제격이다..
첨부 '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5 | 영남알프스의 억새밭 4 | 박병우 | 2004.10.23 | 1680 |
494 | 10년 10월 22일 홍염 4 | 박진성 | 2010.10.22 | 1670 |
493 | 거제도 3 | 박성준 | 2006.08.08 | 1667 |
492 | FC-76으로 찍은 대왕암 갈메기^^ 1 | 정홍우 | 2007.01.20 | 1654 |
491 | 덕초현에서 8 | 남명도 | 2006.02.19 | 1645 |
490 | 요놈들좀 봐요. 5 | 남명도 | 2006.06.07 | 1643 |
489 | 올림픽파크의 왕따나무 1 | 육호준 | 2009.04.08 | 1631 |
488 |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 3 | 권기식 | 2010.07.19 | 1629 |
487 | 고락셉(5,170m)에서 바라본 설경. 4 | 이재림 | 2012.01.10 | 1623 |
486 | 미국 다녀왔습니다. 5 | 박영식 | 2006.06.02 | 1623 |
485 | 방금 촬영한 달입니다. 2 | 임재식 | 2006.03.05 | 1620 |
» | 피자집 세째딸 8 | 황인준 | 2005.05.21 | 1603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