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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15:18

벌과 솔개

(*.101.108.100) 조회 수 707 추천 수 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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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산소에가서 일하다 말고 땡땡이 치며 찍었습니다.
벌- 마구 촐싹대며 이 꽃 저 꽃 돌아다녀 찍기 힘들더군요. 고 놈 참..... 콱~ ^^;
솔개- 의젓하게 기류를 타고 나는 모습이 벌과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CP4500
  • 추현석 2004.04.07 17:34 (*.93.0.210)
    진달래 꽃과 벌이 이쁘군요.
    아래사진은 솔개가 아니라 흰머리 독수리같은데~~~
    비상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건호님도 꽃사진을 찍으시는군요 ?? ~~~ !!
  • 이건호 2004.04.08 08:18 (*.101.108.100)
    아, 독수리군요. ^^;; 꽃사진은 한번 흉내내어 본거구요^^ 작은 꽃들의 접사가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박병우 2004.04.08 13:36 (*.99.83.55)
    푸른창공의 독수리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흡사 B52 폭격기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추선생님 '흰머리독수리'는 책에 안나오는군요(지가 연구 억수로 많이 했심니데이). '흰머리소녀'라는 노래는 있습니다만. 그러므로 그냥 독수리로 보입니다. 흰머리이든 검은머리이든 멋있는 새입니다. 솔개는 과거에 아주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거제도에 한마리만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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