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4.10.23 00:01

원앙이

(*.79.196.153) 조회 수 1317 추천 수 4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화려한 색상은 수컷 원앙이. ‘나 여자 원앙이 여럿 울렸어요~’
수수한 색상에 눈이 반들반들 한 것은 암컷 원앙이.
................................

원앙이

요즘 연못가나 개울가를 보면 오리들 사이에 아름다운 자태의 원앙이를 볼 수 있습니다. 연못 위에 핀 연꽃처럼 너무 이쁩니다. 가히 조물주가 만들어 낸 자연의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앙이는 겨울철새로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납니다. 또 텃새 원앙이도 있답니다.




우리는 항상 부부가 둘이서 같이 지내요.




냇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원앙이들



이것들은 무엇일까요? 오리들이 부리에 루즈를 발라 원앙이를 흉내내는 것일까요? 즉 성형수술한 오리들일까요. 조류도감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Free Gallery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주세요.

  1. 낙동강 철새 0 file

  2. 울집 고냥이 3 file

  3. 깊어가는 가을 밤 0 file

  4. 영남알프스의 억새밭 4 file

  5. 경주 기행 3 file

  6. 원앙이 0 file

  7. 서울의 달 1 file

  8. 성거산의 일출 0 file

  9. 가을 석양에 감이 익어갈 때.... 1 file

  10. 어제 저녁하늘... 1 file

  11. 소매물도 옆에 있는 등대섬의 밤과 낮의 전경... 1 file

  12. 전원주택지의 여명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6 Next
/ 56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