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석양에 감이 익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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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는 가을 열매를 땁니다. 구럼 그 옛날 공단다방에서 자주들었던 노래 한곡 올려드립니다. 이번에 천체사진 수준 향상에 발맞추어 노래 수준도 팍 올립니다. 커피에다 카네이숀도 넣고 노른자도 하나 풀고서 먹었던 공단커피에 어우리도록. 그럼 저는 안산1대학으로 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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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 che spien dente 사랑은 눈물이었고
Va la Novia 슬픔이었다네
Mentre na scosto 내 사랑이
Tra la folla 떠나는 그날까지
Dietro Una 내 마음이
La Crima inde cisa 돌아서는 그 때까지
Vedo morir 정녕 잊을 수
Le mie illusioni 없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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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ulealta 내 마음은 영원히
Le stapi angendo 변하지 않으리
Tutti diran no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Che di gioia 나는 잊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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