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해서 마음먹고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우찌 홍염은 없네요.
대신, 오랜만에 흑점을 보았습니다.
태양이 점점 활동이 왕성해지길 기대합니다.
왼쪽 조그마한 흑점은 아직 나사에서도 번호를 부여하지 않은 흑점입니다.
울나라에서 먼저 보니 좋네요.
Sun
2010.03.28 16:25
태양흑점 2010.03.28
(*.68.180.151) 조회 수 1489 추천 수 150 댓글 7
날씨도 좋고해서 마음먹고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우찌 홍염은 없네요.
대신, 오랜만에 흑점을 보았습니다.
태양이 점점 활동이 왕성해지길 기대합니다.
왼쪽 조그마한 흑점은 아직 나사에서도 번호를 부여하지 않은 흑점입니다.
울나라에서 먼저 보니 좋네요.
월령 11일
QHY5와 컬러 필터로 촬영해본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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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도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곧 베란다 시즌, 아웃 될 것 같습니다.
벌건 대낮에 장비 짊어지고 땀흘리면서 밖에 나갈 생각하니 아찔합니다.ㅋㅋㅋ -
바이삭이네요.. 반갑습니다~ ㅋㅋㅋ
저는 아직 흑점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찍어볼 날이 오겠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멋진 태양 잘 봤습니다. -
권 선생님, 아직 바이삭 보유중이세요?
화이팅 입니다~! -
바이삭이 별상이 좀 애매해도 달/태양 관측에는 괜찮은 녀석이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무서워서 태양은 못보겠는데 덕분에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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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 볼 때마다 바이삭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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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큰 흑점군이 나타났네요~ ^^
저도 이제 밖에서 작업해 보아야 할터인데...
태양고도가 높아저 이제 베란다에서는 안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