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의 행성사진입니다.
그 만큼 여러가지가 어려웠습니다.
잦은 빈도수는 시상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고 촬영감각과 각종 설정의 최적치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이번 시즌에도 목성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호빔 관측소에는 김영렬 교수님이 같이 하셨습니다.
Jupiter
2005.05.04 17:00
Jupiter 050504
(*.81.91.122) 조회 수 2384 추천 수 101 댓글 5
아주 오랜만의 행성사진입니다.
그 만큼 여러가지가 어려웠습니다.
잦은 빈도수는 시상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고 촬영감각과 각종 설정의 최적치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이번 시즌에도 목성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호빔 관측소에는 김영렬 교수님이 같이 하셨습니다.
천안 호반의 목성(2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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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행성사진 올리시는군요. 역시 고수의 사진은 다릅니다. 색갈이 부드럽고 내부가 잘보이네요. 저도 이렇게 찍어야 할텐데요. 빠른시간내에 한번 방문해서 제 망원경 봐주세요. 매일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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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행성사진이군요.
뜸하면서도 찍었다 하면 대박입니다.
딮만 찍지말고 행성도 자주 올려주세요~ ^^ -
좋네요.
요즘 시상에서 이정도면 과히 일품이 아닐지요...
크게 찍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자주 올려 주시고...^^ -
무슨 과찬의 말씀들을..
형님들과의 격차가 커져서 의기 소침 하고 있습니다. -
관측소 이름이 호빔이었군요. 좋은 관측소를 두군데나 가지고 있군요.
접근이 용이하니 행성 등을 수시로 촬영하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 같더군요. 사진도 잘 나왔네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