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새 디지털카메라 D70(호시나비 2004년 4월호)
역자주: 호시나비 4월호에 니콘 D70 기사가 났습니다. 효과적인 펌프질을 위해 그림을 대빵 크게 올렸습니다. 그럼 봄바람에 모두 펌프 되시기를....
리포터: 호시나비 편집부 디지털카메라 실험대, 카와무라 아키라(역자주: 재작년 한국에 놀러온 사람임)
기재 협력: (주)니콘 니콘카메라판매주식회사
카메라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개발이 행해졌던 디지털 일안레프 카메라의 니콘 D70. 그기에서 불과 2개월, 드디어 정식 제품 발표가 되어, 3월 10일에 발매가 결정되었다. 610만 화소의 CCD를 탑재하고 보디만의 실판매 가격은 12만엔. 신개발의 AF-S DX 줌 니콜 ED 18~70mm, F3.5~4.5G를 포함한 키트 가격은 16만엔 정도이다. 이 니콘 D70의 실기를 작은 시간이지만 재빨리 사용해는 기회를 얻었다. 천체 촬영에서 첫 인상을 전한다.
천체 사진계를 펌핑할 니콘 D70
D70은 유효화소수 610만 화소, 니콘 DX 포맷이라고 불리는 23.7 x 15.6mm의 ccd 촬상소자로 하는 디지털 일안레프 카메라이다. 작년에 발매되어 인기를 모았던 캐논 300D와 가격, 화소수 등도 거의 같으므로 300D와 맞짱뜨기 시장 투입이고, 빨리 한번 해보자는 소리도 높다. 물론 종래의 니콘 라인엎에는 이런 클래스가 없었으므로 니콘 유저로서는 대망의 신기종품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디 가격은 15만엔. 실판가는 12만엔 정도로 예상된다. 종래 보급 가격이라고 불렸던 20만엔 전후보다 훨씬 아랫 쪽이고 300D와 더불어 신 가격대를 구축할 카테고리로서 정착할 모양이다. 그러나 실기를 만져보면 300D가 상위 기종의 10D 비교하면 조작체계가 다른 많은 기능이 생략되어 있음에 반해, D70은 상위 기종인 D100을 답습하고 있고, 결코 D100을 왕따 시키지 않는 인상이다. 부분적으로는 D100보다 고성능인 기능을 실현하고 있으면서 저가격으로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다. D100이 발매된지가 2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이 경과 한 것을 생각하면 D100을 능가하는 기능을 준비해서 시장에 투입한 것도 납득이 된다.
카메라로서 성능에 관해서는 사진 잡지 등에서 상세한 평가가 나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천체 사진 촬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처음으로 몇 가지를 열거한다. 우선 하나는 촬영 소자에 신규 설계의 CCD를 채용하고 있는 점이다. 이것은 소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이 CCD에 맞춘 알고리즘을 설계해서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하고 부드런운 계조 표현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전원 투입으로부터 카메라의 기동까지 불과 0.2초라고하는 아주 빠른 기동으로 기록 미디어에 기록하는 시간등도 극적으로 단축되었고 즉각즉각 동작하는 점은 상쾌하다.
탑재된 CCD는 D70 전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소니와 공동 개발했다. 사이즈는 23.7x15.6mm, 촬영화각은 35mm판 렌즈 표기의 1.5배에 상당한다. 총화소수는 6.24메가픽셀. 원색계의 필터를 채용한 정방 화소로, 화소 피치는 7.8마이크론이다. 촬상 감도는 iso200~1600으로 설정할 수 있다.
더욱이 3D-RGB 멀티 패턴 측광을 탑재하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것은 은염 카메라 니콘 F5에 처음 탑재한 것인데, 색에 의한 노광량의 보정을 자동적으로 행하는 기능으로 D100에서는 탑재를 유보했었다. 실제 주간에 풍경이나 인물 스냅 등을 촬영해 보았는데, 3D-RGB 멀티 패턴 측광에서는 편차가 대단히 적었고,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꽤 자동 노출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일안 레프 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다. 상용 카메라로서 매력이 높은 것이 기분좋다.
니콘 10cm ED 굴절 + TC14BS, ISO200, 노출 1/30초, 특히 바다 부분, 꺼진 부분에서 완만한 계조표현이 멋있다.
물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외장이나 세로 셔터에 붙어 있는 밧데리 그립 등이 준비 안 된 점, 파인더의 정립계에 프리즘이 아니고 미러가 채용 되어 있는 점 등, 제조 코스트를 줄이기 위한 사양이 드문드문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리모콘에 의한 비접촉 셔트 조작은 가능하지만 천체촬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리모콘을 장착하지 않는 점도 대단히 안타깝다.
외기 온도 0도, ISO400 노출 10분의 노이즈 리덕션 OFF에서 다크 화상. 화상 왼쪽 위에 붉은색(CCD의 헤드부분)이 확인된다.
M42에 은염풍의 붉은 색을 강조하는 화상처리를 해보았다. 파장은 여하튼 기본적으로 감도가 좋고 소재성이 높은 화상이 얻어진다. D70에서 엷은 H알파 영역이 어느 정도 묘사될 것인가는 현시점에서는 검정되지 않았다.
요시카와광기 20cm, F6 뉴턴, ISO800, RAW, 노출 5분, 노이즈 리덕션 ON, 성운 중심부에서는 노출 오바로 실효 감도가 꽤 높은 것을 말해 주고싶다. 노이즈 리덕션은 충분히 효과적으로 기능했다.
595그램이라고 하는 경략 보디는 망원경 접속의 천체 촬영에서는 좋다. 보디의 질감도 나쁘지는 않다.
천체 용도로서는 붉은 산광성운의 찍힘이 관건이다. 실제로는 D70 기자회견 발표회장에서는 개발진으로부터 ‘천체촬영을 고려하여 적외 커트 필터의 파장 커트 영역을 종래 기종보다 약간 길게 설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기에 관해서는 참고적으로 촬영한 M42를 게재한다.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지 않으면 뭣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산광성운의 찍힘이 타사 기종과 비교하여 극적으로 좋은 정도는 아니다. 적외 커트 필터나 CCD 특성을 총합하면 (파장) 630나노메터에서 최대감도의 2할 정도의 감도를 가지는 듯한데, 산광성운 파장은 좀더 적외측인 656나노메타이고, 감도는 더욱더 낮다고 예상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실험기는 발매전의 데모 모델이고, RAW 현상용 소프트도 첨부되지 않았으므로 색조 등의 섬세한 콘트롤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결론을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무리이고 시장에 출시된 여러 대의 실기로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달도 촬영해 보았는데, 비교적 시잉이 좋았던 덕분으로 샤프하고 계조가 풍부한 상을 얻을 수가 있었다. RAW 데이터에서 현상해서 화상처리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계조를 빼는 테크닉은 필요에 의하지만, 소재성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쿠세(=나쁜 버릇)’가 없고 취급하기 쉬운 양질의 화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천체촬영의 적합성으로서는 장시간 노출시의 암전류 노이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어느 정도의 노이즈 발생은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실제로 0도 환경 아래서 얻은 다크 화상은 화상의 좌우의 2개소, 앺프 열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되는 붉은 열화상 보이는 것 외에는, 밝은 스포상의 노이즈는 적고, 타사 기종과 비교해도 양호한 부류라 할 것이다. D70에는 1초 이상의 노출에서 촬영 후에 같은 시간만큼 처리 시간이 걸리는 노이즈 리덕션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 기능을 오프하고 비교하면 D100보다는 훨씬 노이즈가 적은 모습이고, 확실히 (노이즈면에서는 D100보다는) 진보된 모델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장시간 노출에서 보디의 발열이 느껴지는 등의 신경 쓰이는 점도 있고, 노출 시간이 길게되면 노이즈 리덕션 효과가 반드시 나오지 않는다 것도 생각되어진다.
불변의 니콘 F 마운트를 장비한 D70. 안을 보며 미러 박스는 35mm 판과 같은 크기이다. 표시 판넬의 조명은 녹색 계통. 벌브 기능이 있지만 장시간 노출은 별매 리모콘(ML-L3, 정가 2000엔)의 타임 촬영을 추천. 리모콘을 한번 누르면 셔트가 열리고 또 한번 누르면 셔트가 닫힌다. 액정은 1.8인치 TFT를 탑재. 메뉴는 문자가 크고, 알기 쉽다. 유감이지만 확대 재생이 4.7배까지이므로 천체 촬영에서 엄밀한 핀트 확인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자주: 이하 내용은 주로 사용법에 대한 장단점 분석이므로 생략합니다)
봄이 되었습니다. 백운호수 옆의 꽃집에서는 꽃들이 일제히 봄나들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역자주: 호시나비 4월호에 니콘 D70 기사가 났습니다. 효과적인 펌프질을 위해 그림을 대빵 크게 올렸습니다. 그럼 봄바람에 모두 펌프 되시기를....
리포터: 호시나비 편집부 디지털카메라 실험대, 카와무라 아키라(역자주: 재작년 한국에 놀러온 사람임)
기재 협력: (주)니콘 니콘카메라판매주식회사
카메라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개발이 행해졌던 디지털 일안레프 카메라의 니콘 D70. 그기에서 불과 2개월, 드디어 정식 제품 발표가 되어, 3월 10일에 발매가 결정되었다. 610만 화소의 CCD를 탑재하고 보디만의 실판매 가격은 12만엔. 신개발의 AF-S DX 줌 니콜 ED 18~70mm, F3.5~4.5G를 포함한 키트 가격은 16만엔 정도이다. 이 니콘 D70의 실기를 작은 시간이지만 재빨리 사용해는 기회를 얻었다. 천체 촬영에서 첫 인상을 전한다.
천체 사진계를 펌핑할 니콘 D70
D70은 유효화소수 610만 화소, 니콘 DX 포맷이라고 불리는 23.7 x 15.6mm의 ccd 촬상소자로 하는 디지털 일안레프 카메라이다. 작년에 발매되어 인기를 모았던 캐논 300D와 가격, 화소수 등도 거의 같으므로 300D와 맞짱뜨기 시장 투입이고, 빨리 한번 해보자는 소리도 높다. 물론 종래의 니콘 라인엎에는 이런 클래스가 없었으므로 니콘 유저로서는 대망의 신기종품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디 가격은 15만엔. 실판가는 12만엔 정도로 예상된다. 종래 보급 가격이라고 불렸던 20만엔 전후보다 훨씬 아랫 쪽이고 300D와 더불어 신 가격대를 구축할 카테고리로서 정착할 모양이다. 그러나 실기를 만져보면 300D가 상위 기종의 10D 비교하면 조작체계가 다른 많은 기능이 생략되어 있음에 반해, D70은 상위 기종인 D100을 답습하고 있고, 결코 D100을 왕따 시키지 않는 인상이다. 부분적으로는 D100보다 고성능인 기능을 실현하고 있으면서 저가격으로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다. D100이 발매된지가 2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이 경과 한 것을 생각하면 D100을 능가하는 기능을 준비해서 시장에 투입한 것도 납득이 된다.
카메라로서 성능에 관해서는 사진 잡지 등에서 상세한 평가가 나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천체 사진 촬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처음으로 몇 가지를 열거한다. 우선 하나는 촬영 소자에 신규 설계의 CCD를 채용하고 있는 점이다. 이것은 소니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이 CCD에 맞춘 알고리즘을 설계해서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하고 부드런운 계조 표현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전원 투입으로부터 카메라의 기동까지 불과 0.2초라고하는 아주 빠른 기동으로 기록 미디어에 기록하는 시간등도 극적으로 단축되었고 즉각즉각 동작하는 점은 상쾌하다.
탑재된 CCD는 D70 전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소니와 공동 개발했다. 사이즈는 23.7x15.6mm, 촬영화각은 35mm판 렌즈 표기의 1.5배에 상당한다. 총화소수는 6.24메가픽셀. 원색계의 필터를 채용한 정방 화소로, 화소 피치는 7.8마이크론이다. 촬상 감도는 iso200~1600으로 설정할 수 있다.
더욱이 3D-RGB 멀티 패턴 측광을 탑재하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것은 은염 카메라 니콘 F5에 처음 탑재한 것인데, 색에 의한 노광량의 보정을 자동적으로 행하는 기능으로 D100에서는 탑재를 유보했었다. 실제 주간에 풍경이나 인물 스냅 등을 촬영해 보았는데, 3D-RGB 멀티 패턴 측광에서는 편차가 대단히 적었고,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꽤 자동 노출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일안 레프 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다. 상용 카메라로서 매력이 높은 것이 기분좋다.
니콘 10cm ED 굴절 + TC14BS, ISO200, 노출 1/30초, 특히 바다 부분, 꺼진 부분에서 완만한 계조표현이 멋있다.
물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외장이나 세로 셔터에 붙어 있는 밧데리 그립 등이 준비 안 된 점, 파인더의 정립계에 프리즘이 아니고 미러가 채용 되어 있는 점 등, 제조 코스트를 줄이기 위한 사양이 드문드문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리모콘에 의한 비접촉 셔트 조작은 가능하지만 천체촬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리모콘을 장착하지 않는 점도 대단히 안타깝다.
외기 온도 0도, ISO400 노출 10분의 노이즈 리덕션 OFF에서 다크 화상. 화상 왼쪽 위에 붉은색(CCD의 헤드부분)이 확인된다.
M42에 은염풍의 붉은 색을 강조하는 화상처리를 해보았다. 파장은 여하튼 기본적으로 감도가 좋고 소재성이 높은 화상이 얻어진다. D70에서 엷은 H알파 영역이 어느 정도 묘사될 것인가는 현시점에서는 검정되지 않았다.
요시카와광기 20cm, F6 뉴턴, ISO800, RAW, 노출 5분, 노이즈 리덕션 ON, 성운 중심부에서는 노출 오바로 실효 감도가 꽤 높은 것을 말해 주고싶다. 노이즈 리덕션은 충분히 효과적으로 기능했다.
595그램이라고 하는 경략 보디는 망원경 접속의 천체 촬영에서는 좋다. 보디의 질감도 나쁘지는 않다.
천체 용도로서는 붉은 산광성운의 찍힘이 관건이다. 실제로는 D70 기자회견 발표회장에서는 개발진으로부터 ‘천체촬영을 고려하여 적외 커트 필터의 파장 커트 영역을 종래 기종보다 약간 길게 설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기에 관해서는 참고적으로 촬영한 M42를 게재한다.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지 않으면 뭣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산광성운의 찍힘이 타사 기종과 비교하여 극적으로 좋은 정도는 아니다. 적외 커트 필터나 CCD 특성을 총합하면 (파장) 630나노메터에서 최대감도의 2할 정도의 감도를 가지는 듯한데, 산광성운 파장은 좀더 적외측인 656나노메타이고, 감도는 더욱더 낮다고 예상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실험기는 발매전의 데모 모델이고, RAW 현상용 소프트도 첨부되지 않았으므로 색조 등의 섬세한 콘트롤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결론을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무리이고 시장에 출시된 여러 대의 실기로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달도 촬영해 보았는데, 비교적 시잉이 좋았던 덕분으로 샤프하고 계조가 풍부한 상을 얻을 수가 있었다. RAW 데이터에서 현상해서 화상처리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계조를 빼는 테크닉은 필요에 의하지만, 소재성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쿠세(=나쁜 버릇)’가 없고 취급하기 쉬운 양질의 화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천체촬영의 적합성으로서는 장시간 노출시의 암전류 노이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어느 정도의 노이즈 발생은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실제로 0도 환경 아래서 얻은 다크 화상은 화상의 좌우의 2개소, 앺프 열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되는 붉은 열화상 보이는 것 외에는, 밝은 스포상의 노이즈는 적고, 타사 기종과 비교해도 양호한 부류라 할 것이다. D70에는 1초 이상의 노출에서 촬영 후에 같은 시간만큼 처리 시간이 걸리는 노이즈 리덕션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 기능을 오프하고 비교하면 D100보다는 훨씬 노이즈가 적은 모습이고, 확실히 (노이즈면에서는 D100보다는) 진보된 모델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장시간 노출에서 보디의 발열이 느껴지는 등의 신경 쓰이는 점도 있고, 노출 시간이 길게되면 노이즈 리덕션 효과가 반드시 나오지 않는다 것도 생각되어진다.
불변의 니콘 F 마운트를 장비한 D70. 안을 보며 미러 박스는 35mm 판과 같은 크기이다. 표시 판넬의 조명은 녹색 계통. 벌브 기능이 있지만 장시간 노출은 별매 리모콘(ML-L3, 정가 2000엔)의 타임 촬영을 추천. 리모콘을 한번 누르면 셔트가 열리고 또 한번 누르면 셔트가 닫힌다. 액정은 1.8인치 TFT를 탑재. 메뉴는 문자가 크고, 알기 쉽다. 유감이지만 확대 재생이 4.7배까지이므로 천체 촬영에서 엄밀한 핀트 확인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자주: 이하 내용은 주로 사용법에 대한 장단점 분석이므로 생략합니다)
봄이 되었습니다. 백운호수 옆의 꽃집에서는 꽃들이 일제히 봄나들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