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 때문에 맘 고생을 좀 했지요.
박병우님이나 윤석군의 도움으로 어떻게 고쳐지나 했는데 그것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에 건호씨가 전화를 해서는 투유켐 프로 2의 드라이버를 사용해 보면 어떻겠느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필립스 홈페이지를 뒤졌지요.
드라이버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보물을 찾았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투유켐 프로는 아마도 윈도우 2000까지나 윈도우 ME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사양보다 낮은 사양의 컴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운영 체계가 xp가 아니신분)
바로 윈도우 XP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는 것 입니다.
이걸 모르고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투유켐을 사면 들어 있는 CD에는 xp용 드라이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투유켐 프로 2는 아마도 xp용이 있겠지만.....
윈도우 XP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필히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합니다.
현재 버젼 1.1에서 1.10으로 업글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자동 업데이트를 하시면 됩니다.
http://www.consumer.philips.com/global/b2c/common/downloads/downloads.jhtml?divId=0&divId=0&groupId=&catId=&subCatId=&productId=&strokeId=
최소한 2달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하라고 합니다.^^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레지스텍스에서 합성을 하면서 투유켐으로 찍으면서 작업 관리자에 들어 가서 현재 cpu사용량을 보았습니다. 순간순간 100%로 올라 가기는 하지만 50~80%를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전에는 99%에서 고정이거나 죽었는데 이제는 죽지도 않으면서 dropped되는 프레임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가 틀린 상황이라서 cpu가 고생을 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xp로 업테이트를 해도 카메라 콘트롤의 gain 스크롤 바는 약간 숨어 있는것은 바뀌지 않더군요.
이건 약간 버벅 거리기는 하지만 참고 쓸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죽거나 투유켐이 죽거나 하는 일만 없고 dropped되는 프레임만 적어도 감지덕지 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 노트북 문제는 해결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고치시길....
특히 건호씨 노트북... 이제는 더 이상 마우스를 깔짝거려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박병우님이나 윤석군의 도움으로 어떻게 고쳐지나 했는데 그것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에 건호씨가 전화를 해서는 투유켐 프로 2의 드라이버를 사용해 보면 어떻겠느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필립스 홈페이지를 뒤졌지요.
드라이버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보물을 찾았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투유켐 프로는 아마도 윈도우 2000까지나 윈도우 ME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사양보다 낮은 사양의 컴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운영 체계가 xp가 아니신분)
바로 윈도우 XP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는 것 입니다.
이걸 모르고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투유켐을 사면 들어 있는 CD에는 xp용 드라이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투유켐 프로 2는 아마도 xp용이 있겠지만.....
윈도우 XP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필히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합니다.
현재 버젼 1.1에서 1.10으로 업글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자동 업데이트를 하시면 됩니다.
http://www.consumer.philips.com/global/b2c/common/downloads/downloads.jhtml?divId=0&divId=0&groupId=&catId=&subCatId=&productId=&strokeId=
최소한 2달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하라고 합니다.^^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레지스텍스에서 합성을 하면서 투유켐으로 찍으면서 작업 관리자에 들어 가서 현재 cpu사용량을 보았습니다. 순간순간 100%로 올라 가기는 하지만 50~80%를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전에는 99%에서 고정이거나 죽었는데 이제는 죽지도 않으면서 dropped되는 프레임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가 틀린 상황이라서 cpu가 고생을 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xp로 업테이트를 해도 카메라 콘트롤의 gain 스크롤 바는 약간 숨어 있는것은 바뀌지 않더군요.
이건 약간 버벅 거리기는 하지만 참고 쓸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죽거나 투유켐이 죽거나 하는 일만 없고 dropped되는 프레임만 적어도 감지덕지 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 노트북 문제는 해결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고치시길....
특히 건호씨 노트북... 이제는 더 이상 마우스를 깔짝거려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philips에서 globalization에 신경을 안쓰고 UI를 디자인 해서구요. 폰트나 나라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틀려서, Dialog가 뜰때 화면 구성을 OS가 언어마다 다르게 계산해서 띄웁니다.
이거는 다음버전 Longhorn에 가서야 근본적으로 고쳐질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