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Sky & Telescope 9월호가 왔는데 행성의 이미지 처리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기사에서 훌륭한 행성 이미지를 얻으려면 먼저, 각자 망원경의 분해능에 맞는 크기의 CCD를 고르라고 하는군요. 대략 망원경이 가지고 있는 분해능보다 1/2 크기의 픽셀을 가진 CCD를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즉 작은 크기의 픽셀을 가진 CCD는 시잉의 영향을 많이 받고 이미지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더 될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픽셀 크기가 크면 당연히 세부묘사가 좋을 수가 없겠죠. 그 다음으로는 시잉을 꼽고 있고, 촛점 맞추는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들 하고 있는 방식이라 뭐 그리 새로울 것은 없네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짧은 시간에 많은 프레임의 Raw image을 얻을 것을 권장하네요. 웹캠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미 사실 분들은 다 사신 것 같은데 정보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그 기사에서 훌륭한 행성 이미지를 얻으려면 먼저, 각자 망원경의 분해능에 맞는 크기의 CCD를 고르라고 하는군요. 대략 망원경이 가지고 있는 분해능보다 1/2 크기의 픽셀을 가진 CCD를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즉 작은 크기의 픽셀을 가진 CCD는 시잉의 영향을 많이 받고 이미지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더 될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픽셀 크기가 크면 당연히 세부묘사가 좋을 수가 없겠죠. 그 다음으로는 시잉을 꼽고 있고, 촛점 맞추는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들 하고 있는 방식이라 뭐 그리 새로울 것은 없네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짧은 시간에 많은 프레임의 Raw image을 얻을 것을 권장하네요. 웹캠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미 사실 분들은 다 사신 것 같은데 정보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