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구촌에는 그날 난리가 났었겠지만 토성은 한결같았습니다.
토성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씨잉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새해벽두의 결과물로 올립니다.
....
(그날 추위속에서 함께 관측했던 스카이워쳐 회원인 박재기씨 이정현씨 반가왔고요 성함을 모르는 두분의 호빵과 커피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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