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모자이크 하였습니다.
씽이 별로인지라 사진도 별로 입니다.
그래도 가는해와 오는해를 빛으로이어주던 달입니다.
Moon
2005.01.02 21:05
050101-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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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모자이크 하였습니다.
씽이 별로인지라 사진도 별로 입니다.
그래도 가는해와 오는해를 빛으로이어주던 달입니다.
C/2004Q2 Machholz 2005년 1월 1일[수정]
신년 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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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지요?
많이 음산한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토성하고 달사진이 하도 디테일이 살지 않아서 샤픈을 과하게 먹였더니 웃기게 변하더라구요.
색깔도 괴상하게 되어버리고..
역시 후처리는 과하게 하면 역효과가 나기 마련이지요.^^
50장이나 되는 사진들을 처리하기도 힘들고 몇장 추려서대충 후처리 해봤는데 눈도 침침해지고 나중엔 귀찮아져서 그냥 올렸습니다.
누가 쓰다버린 CRT모니터 하나 줏어놔야 겠습니다.
LCD 모니터나 노트북은 밝고 색감은 좋은데 CRT모니터와 차이가 너무 심하여 도저히 색을 맞출수가 없더군요.
스산한 것이 꼭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분위기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