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공원에서 번개가 있었습니다.
참석인원은 추현석, 전권수, 그리고 다움 카페의 "별" 동아리분들
정말 번개치고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물론 망원경도 4대나 펼쳐졌습니다.
나름대로 계남공원이 별보는 곳으로 자리를 잡는가 봅니다.
딮스카이는 어렵지만(큰대상은 그래도 볼수 있답니다.-M3같은대상)
그런대로 서울서 천문을 대중화시키는데는 일목을 담당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날은 별로 였던것은 확실합니다.
제대로 상이 잡히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목성의 이벤트를 감상하며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