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해서 포토샾처리하는 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591프래임을 합성하여 처리했습니다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유켐의 활용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C-11의 장점을 제대로 살려줄지..... 고민입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레지스탁스에서 591장 스텍만하여 약간 처리한것입니다.
여기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청바지 를 돗보기로 확대하여 본것같은 줄무늬가 나타납니다.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여러분들께서도 그런지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아래의 것은 포토샾에서 처리를 해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