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과 허상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니 황교수님의 작도의 방법으로 정의하는 방법은 물리학 책에서의 정의와 표현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상점을 통과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구분하더군요. 물론 나중에 제가 모두 정리하여 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던 중 황교수님께서 제게 내셨던 질문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만일 뉴튼반사에서 사경의 코팅을 반투명하게 하면(50%는 반사, 50%는 투과하도록) 두군데서 상이 맺힐텐데요, 두 상은 모두 실상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 질문을 듣고 혼란스러워 했던것은 그리고 잠깐 오해했던 부분은 두 군데서 상이 맺힌다는 것입니다. 반거울의 정면과 뒷면에서 생긴다는 말씀인데 과연 그럴까요? 암만 작도를 해도 상이 정면 쪽에서는 맺히질 않는 것 같은데요. 어떨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 만일 뉴튼반사에서 사경의 코팅을 반투명하게 하면(50%는 반사, 50%는 투과하도록) 두군데서 상이 맺힐텐데요, 두 상은 모두 실상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 질문을 듣고 혼란스러워 했던것은 그리고 잠깐 오해했던 부분은 두 군데서 상이 맺힌다는 것입니다. 반거울의 정면과 뒷면에서 생긴다는 말씀인데 과연 그럴까요? 암만 작도를 해도 상이 정면 쪽에서는 맺히질 않는 것 같은데요. 어떨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