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자기 발전 뽐뿌라고합니다....최승용님 어록 중에서

전 정말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고려해 보시기를.. 뽐뿌 발전소 소장 백..

끝에 i가 붙는 모델은 오토가이더용 ccd칩이 없다는 점에 주의 바랍니다.

어쩔수 없이 이쪽에 글을 올림니다.
박병우님의 HD-1의 소개의 글 잘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1년전에소개되었고 유저의 말과 경험담을 많이알고 있는저에겐 ...아직까지는 권하지않고 싶습니다. JVC에서 처음나왔을땐 완벽한 HD용 소형켐코더라 했는데 ..실 사용자는 촛점맞추기어렵고 ,노출이너무안나온다(저조도에 약하다),소프트웨워가 충분하지 않다..여러가지 불만이 많은 켐코더 입니다.. 물론 일본 방송장비전시회에서 이런 문제점은 발견되지않았지만 ..실 사용자의 말을 주시하는게..나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두서 없는말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추신 2003년 일본 방송장비전시회 참관기와 비교해 개인적인 소견 올렸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사실 빅터 제품으로 재미본 것이 별 없습니다. 90년대 초반에 콤팩트VHC 캠코드가 출시되었을 때 거금을 주고 빅터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거 별 사용도 안했는데 고장이 나버리더군요. 그 후 소니 TRV900을 구입했는데 이건 정말 좋습디다. 좀 무거워서 그렇지 고장이 안납니다. 이것으로 만날 VCR에 연결해서 녹음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헤드 청소를 한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그기다 화질도 좋습니다. 천문살롱에 한번 올라오는 동영상은 모두 이 제품으로 녹음한 것입니다.

빅터는 부도가 나서 지금은 마쓰시타에게 병합이 되었습니다. 부도난 회사 제품은 역시 삐리리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