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재님 축하드립니다.

by 김호섭 posted Oct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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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tro.kasi.re.kr/Community/GalleryViewForm.aspx?MenuID=1598&GID=362

항상 우리에겐 가장 중요한 존재이면서도 정작 늘 가까이 있어서
소홀하게 지나치는 태양입니다.

흑점과 홍염이 잘 표현된 작품인데요.
하마터면 임**님이라 쓸뻔 했습니다.ㅎㅎ..
죄송...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