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tro.kasi.re.kr/Community/GalleryViewForm.aspx?MenuID=1598&GID=352
한달여만에 아직은 온라인회원이신 강지수님이 두번째
APOW에 선정이 되셨습니다.
핫셀블러드와 벨비아필름의 조합으로 천체사진을 찍으시는,
요즘으로서는 소수의 아마추어분들이 작업을 하는 영역이죠.
새벽에 떠오르는 페르세우스와 무주 적상산의 박명이
묘하게 어우러진 멋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한달여만에 아직은 온라인회원이신 강지수님이 두번째
APOW에 선정이 되셨습니다.
핫셀블러드와 벨비아필름의 조합으로 천체사진을 찍으시는,
요즘으로서는 소수의 아마추어분들이 작업을 하는 영역이죠.
새벽에 떠오르는 페르세우스와 무주 적상산의 박명이
묘하게 어우러진 멋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