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줄도 몰랐네요.
디지털 우주’ 찾아가는 은하철도 KTX=올해 말까지 전국의 KTX역들은 디지털 우주를 찾아가는 은하철도 정류장으로 변신한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와 코레일은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주요 KTX역에서 디지털 우주(The Digital Universe)’를 주제로 천체사진을 순회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태양계는 물론, 별의 일생과 은하의 세계를 망라하는 작품들이다. 해가 1년 동안 움직인 궤적을 한 화면에 담은 ‘아날레마’와 혜성 꼬리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을 포착한 ‘홈즈혜성, 꼬리의 분화’ 등 총 24점의 작품이 눈에 띈다.
이번 전시에는 김일순 김호섭 박현권 신범영 이건호 임상균 전영준 최승용 황인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천체사진 작가 9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시작된 ‘디지털 우주’는 한 달간 서울역에서 전시되며 10월 초순에는 광명역에서, 10월 하순에는 대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11월 초순에는 동대구역, 11월 하순에는 광주역에서 보름간 펼쳐지며 12월 부산역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기사직접가서보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10/200909100296.asp
디지털 우주’ 찾아가는 은하철도 KTX=올해 말까지 전국의 KTX역들은 디지털 우주를 찾아가는 은하철도 정류장으로 변신한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와 코레일은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주요 KTX역에서 디지털 우주(The Digital Universe)’를 주제로 천체사진을 순회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태양계는 물론, 별의 일생과 은하의 세계를 망라하는 작품들이다. 해가 1년 동안 움직인 궤적을 한 화면에 담은 ‘아날레마’와 혜성 꼬리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을 포착한 ‘홈즈혜성, 꼬리의 분화’ 등 총 24점의 작품이 눈에 띈다.
이번 전시에는 김일순 김호섭 박현권 신범영 이건호 임상균 전영준 최승용 황인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천체사진 작가 9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시작된 ‘디지털 우주’는 한 달간 서울역에서 전시되며 10월 초순에는 광명역에서, 10월 하순에는 대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11월 초순에는 동대구역, 11월 하순에는 광주역에서 보름간 펼쳐지며 12월 부산역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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