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10일이 다 되어가는군요.
연말~년초 회사 일로 바빠서 정신없이 지나가는 사이 새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나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를 맞아서 그런지 중고 장터에 열기가 후끈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일조를 하고 있구요.. ㅋㅋㅋ
그동안 잘 써오던 EM-10 Temm 2 Jr.를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아울러 옷장속에서 잠자고 있던 EQ6도 팔아버렸습니다.
역시 옷장 위에서 잠자고 있던 바이삭도 꺼내서 광축 조정을 해서 100%는 아니지만 만족할 수준까지 만든 것 같아서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하니 적도의가 좀 버겁더군요.
75SDHF와 바이삭... 두 개의 경통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으면서 항상 차에 싣고 다닐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적도의를 찾다보니 물망에 오른게 EM-11...
장터에 몇 번 나왔을 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구하려니 언제 구해질지 깜깜 무소식이네요.. ㅋㅋㅋ
혹시 방출 계획 있으신 분 안계신가요? ^^;
바이삭과 75SDHF 중간 초점길이의 경통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잠자던 지름신이 새해들어 마구마구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ㅋㅋㅋ
무엇보다 2009년은 천문의 해이기도 해서 더욱더 들뜨는 것 같습니다.
올해 풍성한 천문 행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2009년에는 대박 터뜨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하십시오~
연말~년초 회사 일로 바빠서 정신없이 지나가는 사이 새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나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를 맞아서 그런지 중고 장터에 열기가 후끈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일조를 하고 있구요.. ㅋㅋㅋ
그동안 잘 써오던 EM-10 Temm 2 Jr.를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아울러 옷장속에서 잠자고 있던 EQ6도 팔아버렸습니다.
역시 옷장 위에서 잠자고 있던 바이삭도 꺼내서 광축 조정을 해서 100%는 아니지만 만족할 수준까지 만든 것 같아서 제대로 활용해보려고 하니 적도의가 좀 버겁더군요.
75SDHF와 바이삭... 두 개의 경통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으면서 항상 차에 싣고 다닐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적도의를 찾다보니 물망에 오른게 EM-11...
장터에 몇 번 나왔을 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구하려니 언제 구해질지 깜깜 무소식이네요.. ㅋㅋㅋ
혹시 방출 계획 있으신 분 안계신가요? ^^;
바이삭과 75SDHF 중간 초점길이의 경통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잠자던 지름신이 새해들어 마구마구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ㅋㅋㅋ
무엇보다 2009년은 천문의 해이기도 해서 더욱더 들뜨는 것 같습니다.
올해 풍성한 천문 행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2009년에는 대박 터뜨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모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