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천체사진에 김일순선생님의 초승달성운(NGC6888)이 선정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Ha의 위력과 김일순샘의 섬세한 이미지처리 능력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http://www.kao.re.kr/View.aspx?id=gallery&uid=158
Ha의 위력과 김일순샘의 섬세한 이미지처리 능력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http://www.kao.re.kr/View.aspx?id=gallery&uid=158
엄청난 폭발의 파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