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식, 반사식, 그리고 슈미트카세그레인식이나 막스토프식(경통이 짧아 이동이 간편하므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동이 손쉽도록 튼튼한 케이스안에 들어 있으면 좋겠구요.
또 국내에서 A/S가 손쉬웠으면 합니다.
개당 500만원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6대를 구입하려고 하고 있구요.
이중에 2대 정도는 자동추적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천체사진도 찍으려 합니다.
좋은 제품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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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에게 천문이란게 싹튼건요,광주 과학관 천문실에 윤도흠 선생님 덕분입니다. 이 분 댁에 가서 목성과 토성 본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또 과학관 천문실에 아마도 60mm 굴절 4-5대, 75mm 굴절 1대, 80mm 굴절 1대,과학관 돔에 150mm 반사망원경이 전부였습니다.이 망원경중에 80mm 굴절을 윤선생님 댁에 갖다 두셔서 밤에는 그곳에서 행성을 봤습니다.이게 80년대 초의 저의 중학교 시절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100mm 정도의 굴절 여러대와 200mm반사 혹은 9와 1/4인치 정도의 슈미트카세그레인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래야 이동이 편리 할 것이고 관리가 편합니다.반사는 광축 문제와 이동때문에 불편하죠.그리고 모든 망원경에는 자동 추적 장치를 갖추시고,혹시라도 야외로 캠프라도 가시면, 2대 정도(구경이 큰 망원경)은 자동도입장치를 갖춰서 은하나 성운,구상성단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개당 500만원까지면 꽤 좋은 메이커로 장만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망원경이란게 고장이 잘 안나기때문에 AS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고요,혹시라도 고장이 나도 AS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100mm굴절은 국산도 꽤 좋다고 하고요,마운트는 빅센 이상을 구입하시면 되리라 사료됩니다.SCT는 셀레스트론이나 미드면 자동도입까지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장비를 자주 활용하는 것이겠죠.
전 지금까지도 중학교때 80mm굴절로 본 토성과 목성이 최고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셔서 학생들에게 멋진 세상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