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를 완성 직전에 가조립 해보았습니다.
간이 기중기를 이용하여 적도의와 망원경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기중기에 차체가 견뎌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가 매달려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설치가 완료된 상황으로 가상 시험해 보았습니다.
추가 사항은 트레일러 오픈된 부분에 천막을 붙여 불빛이 새지 않도록 보호조치를 해야 하고
실내에 냉난방 시설등이 이제 마지막 공사일것 같습니다.
시간은 자꾸가는데 재미있네요.. 저희 회사 직원들이 수도 없이 만들었다 부숴서 이제 한번더 주문하면 돌맹이 날라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은 봐야죠..
자세한 사진은 여기를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dab382&Redirect=Dlog&Qs=/dab382/3001670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