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가입했습니다 ^^;;

현재 휴학 중인.. 대학교 3학년생입니다..

개인장비는.. CP4500, 외부 모니터, 자작中인 시리얼케이블, LV용 어댑터, XL용 어댑터 등.. 주로 디카 촬영용이구요.

망원경과 가대는 주로 동아리 것을 쓰게 되는군요 ^^;;

저는 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천문회 (AAA) 에 들어 있습니다.

디카로 사진 찍을 때는 주로 다카하시 MT-200과 뉴 아틀럭스를 씁니다.

언제나 스카이센서의 편리함에 감탄합니다 ㅜㅠ

EM-10이나 EM-200으로 돈을 많이 안 들이면서 GoTo를 할 수는 없을지..

가끔 ST-6로 CCD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요.. 지금은 동아리 내에서 ToUCAM 열퐁이 불고 있어서 CCD는 뒷전이 되 버렸군요. ^^;;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