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가족분들 그리고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성탄절 그리고 연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그림은 안사람의 온라인 모임의 후배인 류 경하라는 화가가 몇분만에 그린 것이라고 하더군요. 피자를 들고 있는 사람이 저고 그 옆에는 집사람 앞에 애들 셋이 제 딸들이군요.. 하트에 원래 온라인 모임 이름이 써 있던 것을 제가 나다로 바꾸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지요.. 또 한살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