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덩

아차! 2덩!

No2, 어안렌즈사진이 귀엽네요^^
이제 장마시즌이 오나 봅니다. 하늘이 잔뜩 흐린 것이 곧 쏟아질 것 같네요.

하핫...오늘 수요일이군요....아랫글 화요일에다가 출첵했습니다....>.<

자녀분들 너무 귀엽습니다...^^

다섯 번 째군용~
애들이 귀엽습니다~

습관이 되어서 인지... 이제는 슬슬 출석이 기다려 지는데요. ^^

아이들이 순해보이는군요. 눈 깜짝할새 없어지는 용웅이 걸음이죠? 눈옆의 상처를 보니.
차 시트색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뒷건물의 창틀과 함께.

출석체크하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
저는 사진찍으시는 이쁜 아이들 아버님 옷색깔이 눈에 띄는데요...ㅋㅋ
차유리 코팅이 아주 잘되었나봐요...

10번째 출석이군요.
이거 출석체크도 쉽지 않네...
언제 한번 일등 해보나...^^
아이들도 이쁘고...^^

11덩 아직 대전입니다.-.-

두녀석다 어찌나 잘넘어지는지... 얼굴이 멀쩡할 날이 없습니다...
혜린이는 돌도 되기전에 9달째될때쯤 걸었습니다...
그나마 혜린이는 이제 좀 덜? 넘어지는데... 웅이는 맨날 넘어집니다... 흐흐...

지승용님... 안바쁘시면... 차한잔 하시지요... 바로 코앞? 100미터 앞에 계신데...
전화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