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을 산행 하는 마음으로....
요즘 별 본다고 가족을 멀리한 감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도 아빠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물론 계속 아빠를 따르기는 하는데....... 좀 더 친밀함을 가지려고요....
용택씨가 한번 보자고 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강원도 산천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장비를 챙겨 가는 것이 문제 입니다.
워낙 덩치가 커서 장비를 실으면 가족들이 탈 공간이 모자라네요.....
날이 좋으면 강원도에서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모두를 다 하기에는 아직 부족 하네요....^^
가족이냐 장비냐!!!
토요일에 강원도 가시는 분들이 꽤 되시겠네요.
검은 하늘 밑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가을 산행 하는 마음으로....
요즘 별 본다고 가족을 멀리한 감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도 아빠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물론 계속 아빠를 따르기는 하는데....... 좀 더 친밀함을 가지려고요....
용택씨가 한번 보자고 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강원도 산천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장비를 챙겨 가는 것이 문제 입니다.
워낙 덩치가 커서 장비를 실으면 가족들이 탈 공간이 모자라네요.....
날이 좋으면 강원도에서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모두를 다 하기에는 아직 부족 하네요....^^
가족이냐 장비냐!!!
토요일에 강원도 가시는 분들이 꽤 되시겠네요.
검은 하늘 밑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이건 우리 마눌만 알고 있는 비밀이지만 저는 날이 맑은 날은 천문인마을에서 알바(아르바이트)하는 날입니다.
.
곽지영양~ 우리 마눌이 날 찾아와 붇거든 이 몸은 천문인마을로 알바하러 떠났다고 전해주오.
.
이렇게 날이 추워짐에도 밤에 천체사진이라도 찍어 알바하여 가족들 먹여 살리겠다는 거룩한 살신성인의 정신! 감동의 물결이 흐르지 않습니까. 그럼 천문인마을에서 BOA요~